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긴 머리를 자르고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은퇴식을 하는 황재균의 모습이 예고로 담겼다.
이날 황재균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
앞서 황재균은 "야구선수 때 머리가 짧았다. 은퇴하니까 길러보고 싶더라. 어떻게 될까 하고 기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은퇴식을 앞두고 매니저가 "잠을 못 잔 거 같다"고 하자 "잠이 안 와서 2시간 잤다"고 고백했다.
황재균은 선수 은퇴 후 18㎏을 감량해 체지방량 3.2㎏, 체지방률 3.9%의 근육질 몸매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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