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겸 전업 투자자 기욤 패트리가 38개월 된 딸 레아에게 조기 투자 교육을 시작했다.
기욤은 9월30일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레아에게 차트를 보여주며 경제 관념을 가르쳤다.
그는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시장에 오래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라며 "레아의 이번 방송 출연료가 들어오면 첫 주식이나 비트코인, 금을 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투자를 잘하면 좋아하는 딸기와 블루베리 같은 과일을 마음껏 살 수 있다"고 설명하자 레아는 "할 수 있다"고 답해 웃겼다.
기욤은 과거 비트코인이 100만 원 미만이던 시절 진입해 5400%에 달하는 수익률을 거둔 전업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결혼해 이듬해 딸 레아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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