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제1차년도 회의를 갖고 김 청장을 대표회장에 합의 추대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227개 시·군·구가 참여해 공동의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의 길을 넓혀가는 협의체 기구이다.
김 대표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김 대표회장은 이날 “대표회장으로서 지역마다 다른 여건과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꼭 필요한 과제에는 하나의 힘 있는 목소리를 만들어 내겠다”며 “지역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제가 되고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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