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2기가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7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 11일에 진행된 해단식에서 2기 참여자 25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이들이 이번 활동 기간에 제작한 콘텐츠는 약 300건에 달한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자기다움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 캠페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청년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나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만들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4명이 함께한 1기가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2기는 ‘홀리스틱 뷰티’ 관점을 도입해 기존 뷰티 중심 활동을 웰니스 영역까지 확대한 것이 두드러진다.
2기는 1기에서 진행한 제품·공간 체험과 창작 과제에 명상과 색채 치유 등 몸과 마음을 돌보는 활동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오셜록 티하우스 북촌점과 에스쁘아 연남 등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 공간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콘텐츠에 담았다.
1기 우수 수료자도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창작물을 만들며 기획력과 표현력, 자신의 활동 채널을 운영하는 능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해단식에서는 창작자 ‘아랑’의 조언을 듣고 우수 참여자의 사례를 공유하며 지난 3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송호준 아모레퍼시픽 CSR 팀장은 “2기에선 몸과 마음을 돌보는 활동을 추가해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표현할 기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자신만의 관점을 세우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태안 기름 유출 사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5/128/20261015524673.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강’이 보이면 위험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5/128/20261015524621.jpg
)
![[삶과문화] 두 번째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BTS가 깬 벽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5/128/2026101551837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