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14대 사장에 김원준(사진) 전 경기도남부경찰청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2일 취임사에서 “‘국민안전’을 경영의 절대 기준으로 삼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공항을 찾을 수 있도록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원천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사의 수익 창출, 비용관리 등 재무구조 전반을 면밀히 재설계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강건한 재무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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