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을 검토 중이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 본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당 대표께서 특별히 장례 기간 동안에는 개인에 대한 직접적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하는 게 필요하다, 자제해주길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적 메시지와 언행 전반에 있어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는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게 좋겠다고 정중히 말씀을 드렸다”며 “조문에 대해서도 고려 중인 것 같다”고 했다.
앞서 대법원은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 씨가 향년 93세로 전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며 외부 조문은 사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앤트로픽 CEO의 ‘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3/128/20260913512148.jpg
)
![[특파원리포트] 댈러스의 두 공화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981.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전장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오래된 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43.jpg
)
![[구정우칼럼] 제니는 아디다스를 손절해야 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963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