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가 국내 공공기관 자체 감사기구 모임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30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윤 신임 회장은 지난 7월 열린 공공기관감사협회 임시총회에서 유효 투표수의 97.4%를 얻어 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114개 주요 공공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공공기관감사협회는 정부 국정철학과 국정운영 방향을 감사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된 단체다.
제20대 국회의원과 정의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윤 신임 회장은 2021년부터 농어촌공사 감사로 활동하다 올해 3월부터 상임감사를 맡아왔다. 윤 신임 회장은 지난 28일 열린 취임식에서 “소통과 협력을 넓히고, 공공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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