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웬디(32)가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웬디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웬디는 옆구리 부분이 트인 슬립 원피스를 입어 잘록한 허리선을 드러냈다. 머리를 묶어 가느다란 목선과 어깨선도 돋보였다.
웬디는 지난 3일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벨벳 써머(Velvet Summer)'의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로 컴백했다.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신곡을 발표한 것은 약 2년 2개월 만이다.
컴백 이후 이전보다 마른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부 팬들의 걱정도 이어졌다.
이에 웬디는 "운동 못 간 지 한 달이 넘었다"며 "근육이 많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또 "활동 끝나고 피티 시작해 볼까 한다"며 "당연히 여기서 살을 더 찌우면 더 건강하겠지만 지금도 건강하다"고 말하며 팬들의 걱정을 달랬다.
웬디는 평소 팬들 사이에서 필라테스 등 운동을 꾸준히 하며 근육을 유지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24년 르세라핌 은채가 진행한 '은채의 스타일기'에 출연해 복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웬디는 "하루에 필라테스 수업을 두 시간씩 받았다",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으며 식단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반적으로 체중이 지나치게 낮아지거나 근육량이 크게 줄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인 경우 저체중으로 분류하며, 17 미만은 중등도중증 저체중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저체중은 영양 섭취 부족과 함께 나타날 경우 피로와 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근육량과 골밀도 감소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후변화 청구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128/20260903520621.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르헨 고원서 마주한 ‘자원보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56.jpg
)
![[세계와우리] 전작권 환수 후 ‘더 큰 책임’ 따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배워야 할 태국 女배구 시스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19052.jpg
)







![[포토] 아이린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300/202609035071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