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기성용이 딸의 화장 놀이를 받아주며 초점 없는 눈빛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성용은 28일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딸 시온 양에게 화장을 받았다.
시온 양은 기성용 얼굴에 열심히 파우더를 두들겼다. 기성용은 화장 한 부위와 안 한 부위의 뚜렷한 피부톤 차이를 보였다.
또 시온 양이 눈두덩이 색조 화장을 하자 "이건 안돼 용납 안 돼"라고 했지만 결국 체념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기성용은 "누가 아빠 얼굴에 이렇게 화장하냐"면서도 얼굴을 가만히 대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한혜진은 "잘생겨졌어 진짜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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