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를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피의자 2명을 협박 혐의로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피의자들의 성별이나 연령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와 세부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SNS상에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위협적인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게시글을 확인한 직후인 지난 5월 16일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하는 동시에 정 전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조치를 요청한 바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요배(遙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7/128/20260817517329.jpg
)
![[조남규칼럼] 부동산 세제에 낀 혈전(血栓)](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8/128/20260818505038.jpg
)
![[기자가만난세상] ‘닥치고 공급’ 약속만으론 부족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7/128/20260817517304.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세계 축구를 누가 망가뜨리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7/128/20260817516128.jpg
)



![헝가리 고속도로서 폴란드 버스 전복… 20여명 사상 [오늘의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300/20260816512520.jpg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3/300/202608135156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