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녹색인증 신규 평가기관’으로 지정받아 본격적인 평가 업무를 수행한다고 3일 밝혔다.
녹색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의 친환경적 가치를 엄격히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TL은 이번 지정을 통해 ‘환경보호 및 보전분야’의 녹색인증 평가를 맡게 된다.
KTL은 그동안 축적해 온 환경 분야 시험평가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전면 배치했으며, 최신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기준을 정립해 우수 녹색기술·제품이 국내외 시장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현규 KTL 기획조정본부장은 “우수한 친환경·저탄소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녹색인증을 발판 삼아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공공 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1/128/20260811522858.jpg
)
![[데스크의 눈] 구분과 보호, 구분과 배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8389.jpg
)
![[안보윤의어느날] 부서지는 사람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090.jpg
)
![[오늘의시선] 거주와 보유 사이, 보유세 열네 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1/128/2026081151993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