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배우 활동 중단 선언 후 과감한 숏컷 스타일로 변신했다.
김민정은 30일 소셜미디어에 "축하해주신 수많은 마음들 너무 감사해요! 담백함이 진짜 풍성하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순간. 치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정은 식당에서 와인잔을 카메라 앞에 가까이 내민 포즈를 취했다.
특히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투명 테두리 안경을 쓴 채 도회적인 동시에 지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이날 김민정은 리넨 소재의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김민정은 지난 4월 36년간 이어온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갖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민정은 1988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미망인'을 통해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뉴하트'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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