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현장 조사에 나선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비롯한 여야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를 살핀 뒤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 서울선관위 사무소로 이동해 현장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조특위는 본투표 당일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을 최초 인지한 시점과 이후 보고·의사결정 체계 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앙선관위 상황실의 보고체계 등 위기 대응 능력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윤 위원장이 제안한 올림픽공원 개표소 내 투표지에 대한 재검표 추진도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특위는 지난 2일 송파구 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출전 64개국 확대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124.jpg
)
![[데스크의 눈] 반도체와 부동산의 한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0/128/20260120517898.jpg
)
![[오늘의시선] 과도한 규제로 경쟁력 잃어가는 서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102.jpg
)
![[안보윤의어느날] 당신이 말하는 사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09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