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경영보고서가 발간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ESG 경영 활동과 성과,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추진방향 등을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BPA는 지난해 △저·무탄소 항만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을 통한 친환경 항만 구현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사람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연관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반부패·청렴경영 강화 등 ESG 전 분야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23.5% 감축과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 및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반부패·청렴 위반 사례 Zero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송상근 BPA 사장은 “지속가능한 항만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과 이해 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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