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3일 전국 곳곳에서 선거 관련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투표 시작 시각인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총 399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유형별로 투표방해·소란이 6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 불편 29건, 투표용지 부족 14건, 폭행 3건, 오인 등 기타 301건이다.
경찰청은 송파·강남·광진구 등 서울 동남부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신고와 관련해 조치는 따로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이날 최고 수준의 비상 업무 체계인 ‘갑호 비상’을 발령하고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에 총 6만5000여명의 경찰을 투입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