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전 7시 전국 투표율은 2.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88만1375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1.7%)보다 0.3%포인트(p) 높다.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은 2.4%,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1.8%였다.
지역별로는 경북의 투표율이 2.6%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2.5%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1.3%)였다.
이외에는 △강원 2.5% △경남 2.5% △대전 2.4% △충남 2.2% △울산 2.2% △충북 2.1% △제주 1.9% △경기 1.9% △인천 1.9% △부산 1.8% △전남 1.7% △서울 1.7% △전북 1.6% △세종 1.4% 순이었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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