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7월1일부터 주민등록시스템의 주소정보와 기관명이 일제히 변경된다. 또 시민이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의 주소 변경을 요청할 경우 사안별로 무료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정보·기관명을 일제 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민원시스템 내 주소정보는 광주광역시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된다. 전환작업은 6월30일 오후 6시부터 7월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은 무료로 주소지를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분실에 따른 재발급, IC칩 내장 신분증 변경의 경우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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