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3% 넘게 급등하며 8700선도 넘어서고 있다.
1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5.72포인트(3.02%) 급등한 8731.87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지수는 사상 처음 8500포인트를 넘어선 데 이어 8600선과 8700선을 차례로 돌파하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코스피는 290.86포인트(3.55%) 급등한 8476.15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가 7% 넘게 급등하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34만2000원까지 올라 지난달 27일(32만3000원)에 이어 3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3021억원, 418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조617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17.22포인트(1.60%) 내린 1057.5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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