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석용(56) 늦깎이 신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석용은 5월31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스페셜 MC로 출연해 "같이 산다는 게 참 좋고 여러 가지 채워지는 게 많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5세 연하의 음악 감독과 첫 결혼을 해 화제를 모았다.
정석용은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뽀뽀를 한다고 들었다"는 MC 서장훈의 말에 "(그동안 애정 표현을) 못 해봐서 그런 것 같다"고 웃으며 수긍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절친한 동료 배우 임원희를 언급하며 "홀로 지내느라 옷에서 냄새가 날 텐데 맡아줄 사람이 없어 걱정"이라며 기혼자로서 애정 어린 우려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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