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 도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수갑을 풀고 달아났던 구속 피의자가 14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30일 오전 2시17분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야산에서 20대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A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사건으로 지난 27일 구속돼 부산 수영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지병 관련 병원 진료를 요청했고, 전날 부산 수영구 한 병원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병원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휴대전화나 신용카드 없이 소액의 현금만 가진 채 달아나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도주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9002.jpg
)
![[특파원리포트] 홍콩 우산혁명과 韓 투표지 부족사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9005.jpg
)
![[박영준 칼럼] ‘자이텐벤데’ 시대 안보전략이 안 보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8968.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군대가 국가를 만든 나라, 이스라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7/128/2026060750898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