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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C, 중국 자동차그룹 최초 ‘1억대 클럽’...28일 상하이서 인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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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를 앞둔 신차들이 물류기지에 줄지어 서서 운송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제공=CMG)
출고를 앞둔 신차들이 물류기지에 줄지어 서서 운송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제공=CMG)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SAIC·上汽集团)이 누적 생산·판매 1억 대를 넘어섰다. SAIC는 28일 상하이에서 ‘1억 번째 차량’ 인도식을 열고 중국 완성차 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1억 대 고지를 밟았다고 밝혔다. 

 

SAIC는 중국 최대 완성차 업체로 꼽히는 국영 자동차그룹이다. 폭스바겐과 합작사(SAIC-폭스바겐), GM과 합작사(SAIC-GM)를 운영하며 중국에서 뷰익·캐딜락·폭스바겐 계열 모델을 생산한다.

 

중국 완성차 업계의 ‘규모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지리자동차는 2025년 판매가 302만 대를 넘겼다고 밝히면서 2026년 판매 목표를 345만 대로 제시했다.

 

자료 제공: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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