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2년 전 화제를 모았던 조카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웹예능 '핑계고'에는 강동원과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동원이가 2년 전에 나와서 조카 이야기를 좀 했다"고 조카의 근황에 관해 물었다.
강동원은 과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동원 여기 있다"라고 소리치고 다니는 조카의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그 조카 많이 컸냐"고 물었고, 강동원은 "중학교 2학년이다. 중2병이 온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중학생이 되면 초등학생 때와는 또 다르다. 청소년이지 않냐"라고 했다.
강동원도 "고뇌가 많은 것 같다"며 공감했고, 유재석은 "그때쯤이면 고뇌가 시작될 나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이 출연한 영화 '와일드 씽'은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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