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검진·인지 활동 등 제공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들이 생활권 안에서 치매예방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경로당’을 기존 4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치매안심경로당은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상담을 실시하고, 인지건강 프로그램과 치매예방 운동 등 예방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구는 올해 내곡동 ‘서초구립염곡경로당’, 양재1동 ‘서초구립송동마을경로당’, 방배2동 ‘남태령사립경로당’, 서초3동 ‘서초구립하명달경로당’ 4곳을 추가 지정했다. 이들 경로당을 대상으로 조기검진, 치매예방 교육, 인지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찾아가는 치매예방 통합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구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문턱 제거 등 안전친화적 시설 환경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해 경로당 15개소에 대한 시설 개선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치매안심경로당을 포함한 10개소를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마운자로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8/128/20260508500060.jpg
)
![[기자가만난세상] MZ세대 공무원 바라보는 여러 시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세계와우리] 중동 변국<變局>과 미·중 정상회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믿음이 사라진 매경오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7/128/2026050751433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