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4월 5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부정 평가는 35.0%로 1.6%포인트 높아졌다. ‘잘 모름’은 5.5%였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2.7%포인트 하락한 48.6%, 국민의힘이 0.9%포인트 상승한 31.6%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20.6%포인트에서 17%포인트로 좁혀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2.6%, 진보당 2.2% 등의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8%, 무당층은 8.2%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각각 4.6%,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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