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모씨(청담사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 받는 최씨(51)에 대해 수원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1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담사장으로 활동하며 마약 밀반입 활동을 해 왔던 최씨는 태국에서 호화 생활을 하며 지내오다 지난달 10일 태국과 한국 경찰의 합동 수사로 현지에서 검거했고, 지난 1일 태국에서 한국으로 송환됐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등 범죄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지공거사(地空居士)’](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2/128/20260512520395.jpg
)
![[데스크의 눈] 헌법 유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3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나이 듦의 기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8/128/20260428518893.jpg
)
![[김정식칼럼] 재정적 인플레이션 경계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69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