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북 의성의 창고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9분쯤 의성군 봉양면의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9분 만에 화재를 초진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 1층짜리 창고와 농자재, 벼 2.4t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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