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인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방 시장은 “지금 광주는 (대규모 사업들의) 완성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광주의 미래는 멈출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이어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확실한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방 시장은 이날 핵심 공약으로 2030 철도 중심 교통도시 완성, 사통팔달 스파이더 웹라인 도로망 구축, 지능형 스마트 교통체계와 교통복지 실현 등 10가지를 발표했다.
특히 철도와 관련해선 수서~광주 복선전철의 조기 착공을 기점으로 태전·고산역 확보를 위한 경강선 연장과 JTX 중부권광역급행철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도 도내 최대 규모인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의 운영 내실화와 경기도 동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 최초의 국공립 장애전문 어린이집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형 산림 복지 4대 거점시설 완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마운자로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8/128/20260508500060.jpg
)
![[기자가만난세상] MZ세대 공무원 바라보는 여러 시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세계와우리] 중동 변국<變局>과 미·중 정상회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믿음이 사라진 매경오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7/128/2026050751433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