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튀김용 기름(전용유) 가맹점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전용유 지원 정책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하지만, 원가 부담이 높아져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다만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 상승분의 50%는 본사가 부담한다고 강조했다.
교촌은 카놀라유를 기반으로 한 전용유를 사용한다.
bhc치킨도 지난해 말 튀김용 기름(고올레산 해바라기유)의 국제 시세와 환율 상승에 따라 가맹점 공급 가격을 3년6개월 만에 20%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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