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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화재 목격…초기 대응으로 피해 막은 집배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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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소방서는 최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집배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김포우체국 소속 배시원(40)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47분께 김포시 양촌읍에서 우편물을 배송하다가 인근 고물상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을 발견했다.

김포우체국 집배원 배시원씨(왼쪽)와 이지성씨.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우체국 집배원 배시원씨(왼쪽)와 이지성씨. 김포소방서 제공

배씨는 당시 119에 신고한 뒤 수도 호스를 활용해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서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

같은 소속 이지성(40) 씨는 지난 2월 12일 오전 9시 45분께 김포우체국에서 택배 분류 작업을 하다가 상자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신속히 분리했다.

김포소방서는 적극적인 신고와 신속한 대처로 화재 초기 대응에 기여한 배씨와 이씨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피해 확산을 막은 집배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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