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윤화가 마라톤에 도전했던 때를 떠올리며 "17살 요크셔테리어가 산책하는 속도였다"고 했다.
홍윤화는 4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나와 코미디언 신기루와 함께 다이어트 관련 얘기를 했다.
신기루는 자신을 비만계 유일한 고양이상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파인 다이닝 세계에 발을 들인 뒤 겪은 질투를 언급했다.
신기루는 "옆 사람 스테이크가 내 것보다 더 커 보일 때 진심으로 질투 난다"고 했다.
홍윤화 역시 "오마카세를 갔을 때 아가미 쪽 대신 꼬리 쪽을 주면 예민해진다"고 했다.
홍윤화는 다이어트에 관해 애기하기도 했다. 십자인대가 파열되고 인생 최고 몸무게를 넘기면서 숨쉬기조차 힘들었다고 했다.
감량 시작 후 40㎏을 뺐다고 한 홍윤화는 마라톤에 도전했을 당시 "17살 요크셔테리어가 산책하는 속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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