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신동엽과 배우 수지·박보검이 올해 백상예술대상을 진행한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세 사람이 다음 달 8일 열리는 62회 백상예술대상 사회를 맡는다고 2일 밝혔다.
신동엽은 올해까지 9년 연속, 수지는 2016년부터 11년 연속 이 자리를 지켰다. 박보검은 54~56회, 58회부터 올해까지 8번째 참석이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후보작은 오는 13일 발표된다. 심사 대상작은 2025년 4월1일~2026년 3월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뮤지컬이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에 포함한다.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처음으로 뮤지컬 부문을 추가했다.
시상식은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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