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에서 승용차와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추돌해 10명이 다쳤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9분쯤 성주군 용암면 문산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으며 차량에 타고 있던 인원 14명 중 초등학생 7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8명이 팔, 다리 등을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도 다쳤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팔·다리 등 통증을 호소한 부상자들은 모두 일단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당시 크게 다친 사람은 없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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