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필리핀 경찰이 마약과 온라인스캠 등 초국가범죄 공조를 강화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리안데스크 1명을 추가 파견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 필리핀 경찰청장은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치안 총수 회담을 열고 이 같은 협력 양해각서 개정에 합의했다. 이들은 양국의 수사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국외 도피 사범의 신속한 검거와 송환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중 필리핀 수도경찰청에 추가 파견되는 코리안데스크 1명은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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