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드라마 ‘또 오해영’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동료 배우들과 다시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작품이 종영한 뒤에도 이어지고 있는 인연을 되새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예지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또 오해영 10주년’이라며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했던 김지석, 허영지, 예지원 등 다수가 드라마 10주년 축하 케이크 앞에서 손가락으로 ‘0’을 만들고 찍은 단체 촬영 본이다.
케이크 중앙에는 ‘또 오해영 10주년 축하합니다’라고, 하단에는 ‘모든 것이 시작된 오해로부터 10년!!’이라는 유쾌한 문구가 적혀있다.
게시글에 당시 드라마 대본집과 책 사진도 올렸다. 그는 작품에서 박수경 역을 맡았다.
예지원은 ‘시간은 흘렀지만 그때의 마음은 여전히 남았다’며 ‘함께 울고 웃던 순간이 이렇게 다시 모여 따뜻한 기억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은 끝났지만 끝난 이야기가 아니라 인연은 계속되고 있다’고 끈끈한 관계를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작품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후의 이야기로 다시 만나고 싶다’, ‘재밌었던 드라마’라고 댓글을 달며 회상했다. 특히 ‘오랜 인연만큼 소중한 건 없다’는 댓글에는 예지원이 ‘오랜 인연 소중하다’고 답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드라마 ‘또 오해영’은 2016년 tvN에서 방영된 ‘오해’ 소재 로맨스 장르 작품이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내용을 담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이상희 전 국방부 장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1/128/20260311518635.jpg
)
![[세계포럼] 유엔 무용론 속 새 사무총장 선거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4/128/20260204518473.jpg
)
![[세계타워] 재판소원 뒤처리는 누가 하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김병수의마음치유] 스트레스 이기려면 체력을 키우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1/128/20260311518563.jpg
)





![[포토] 나나 '단발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678.jpg
)
![[포토] 하지원 '여신의 손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0/300/2026031051273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