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과 자원봉사자들이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지포라의 폭우 피해지역에서 잔해를 치우며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 소방당국은 폭우가 강타하면서 홍수와 산사태로 46명이 숨지고 21명이 실종됐으며 이재민 3600명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이스지포라 시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강수량이 예상치의 두 배를 넘으면서 도시 역사상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달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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