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서울 한남동의 고급 주택을 약 127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1가구를 약 127억7000만원에 매도했다. 매수인은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다.
해당 주택은 김태희가 지난 2018년 약 42억30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7년 만에 85억원이 넘는 차익을 얻었다.
한남더힐은 2011년 단국대학교 한남동 캠퍼스 부지에 최고 12층, 32개동, 총 600가구로 구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지민, RM, 배우 소지섭, 한효주 등 연예인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거주한다.
김태희가 보유했던 전용 233㎡ 평형의 현재 시세는 120억~130억원 선으로 평가된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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