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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속 ‘물 정책 컨트롤타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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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재 기자 a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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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분야 정책 컨트롤타워인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민간위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물관리위원회는 새로운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23명을 위촉함에 따라 소통과 협력으로 통합물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김좌관 민간위원장(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은 학계, 시민사회, 정부 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전문가다. 물 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신임 민간위원 23명도 수질, 수생태계, 수자원 등 여러 분야의 학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위촉 위원들의 임기는 2029년 2월2일까지다.

 

물관리위원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물관리기본법’에 근거해 2019년에 출범했다. 물 분야 최상위 민관 합동위원회다. 우리나라 물 정책 목표를 제시하고, 주요 정책 심의‧의결, 물 분쟁 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과 물 분야 학계‧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위원회는 국가 물 관련 계획의 부합성 심의, 통합물관리 효율화 및 미래과제 발굴, 협치 활성화 및 소통 강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좌관 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가뭄이나 홍수가 빈번히 발생하고 맑은 물 환경에 대한 국민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며 “물 분야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통합적인 물 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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