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5개년 관광개발 수립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시대 개막을 위한 전략 마련에 돌입한다.
부산시는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트렌드와 정부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을 본격 수립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K컬처, 인공지능(AI)시대, 주 4.5일제 도입 논의 확산 등 국내외 관광 트렌드 변화와 관광객 행태 분석, 관광수요 및 공급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실천 가능한 관광개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보유한 해양·산악·산업·역사·문화·생태자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만의 독특한 관광개발 비전과 공간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권 관광개발계획을 내실 있게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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