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712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 1월31일까지 두 달간 단속을 한 결과다.
단속은 주요 간선도로와 유흥가 주변에서 이동식으로 진행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나 단속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현장 홍보·캠페인과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경찰은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의 비중이 높은 화물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2월28일까지 집중단속을 이어간다.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서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반드시 근절돼야 할 범죄행위”라며 “연중 상시 단속체계를 유지하고 주민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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