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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유퀴즈’ 위해 맞춘 가발 자랑 “전담팀 따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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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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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배우 이덕화가 가발 전담팀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0회에는 데뷔 54년 차 배우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는 "'유퀴즈' 섭외를 받고 가발 피팅부터 했다"며 "'유퀴즈'용 가발을 착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들이 보면 웃을 거다. 옷이 괜찮냐고 묻는 게 아니고 머리가 괜찮냐고 한다. 무슨 짓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가발 전담팀이 있다던데"라고 하자 이덕화는 "당연히 있다. 회사 소속이다"고 했다. 이에 이덕화는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담당 팀이 머리 모양을 조금씩 바꾼다"고 했다.

 

이덕화는 최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 중이다. 그는 "이 작품에선 기업 회장 역을 맡고 있지 않나. 악당 역할이다보니 올백 머리로 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요즘 좋은 역할이 안 들어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예전엔 권선징악의 권선을 맡다가 요샌 거의 악만 연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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