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무비데이 운영, "지역 문화의 폭을 넓힌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부터 경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의 흥행작 위주 상영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인다.
매월 테마를 정해 관련 서사와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선정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의 영화를 군민들이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울본부는 대강당(300석) 및 소강당(80석) 동시 상영과 함께 서로 다른 작품 편성으로 시간대별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월 ESG, 가족, 배리어 프리 등 컨셉별 작품을 최대 세 편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게 스탬프 미션을 통해 최다 관람왕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2월에는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인 '남매의 여름밤', '벌새',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상영한다.
연간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군민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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