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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한울다누림무비데이' 2월부터 재개, 독립·예술영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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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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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새로운 주제로 만나는 독립·예술영화 상영
참여형 무비데이 운영, "지역 문화의 폭을 넓힌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부터 경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의 흥행작 위주 상영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인다. 

 

매월 테마를 정해 관련 서사와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선정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의 영화를 군민들이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울본부 한울다누림무비데이 2월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
한울본부 한울다누림무비데이 2월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

한울본부는 대강당(300석) 및 소강당(80석) 동시 상영과 함께 서로 다른 작품 편성으로 시간대별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월 ESG, 가족, 배리어 프리 등 컨셉별 작품을 최대 세 편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게 스탬프 미션을 통해 최다 관람왕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2월에는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인 '남매의 여름밤', '벌새',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상영한다. 

 

연간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군민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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