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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아내, ‘100억 소개팅’ 경험담 재조명…“중매비 10억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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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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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씨가 과거 겪었던 최악의 소개팅 경험을 공개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 중인 이씨는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팅과 관련된 경험담을 털어놨다.

 

당시 이씨는 “미팅은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소개팅은 살면서 세 번뿐이었다”며 “그중 첫 번째가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씨. 이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씨. 이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20대 초중반 시절 사모임에서 알게 된 30대 후반 여성과 친분을 쌓았다고 전했다. 이씨는 “그 언니는 파티 플래너처럼 보이는 일을 했고, 처음 만난 자리에서 1인당 25만원짜리 식사를 8명 몫 모두 계산할 만큼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어 보였다”며 “이후에도 호텔 라운지나 백화점 VIP 라운지 등 고급 장소에서 만남이 이어졌다”고 회상했다.

 

이후 해당 여성은 이씨에게 7세 연상의 CEO를 소개해주겠다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이씨는 첫 소개팅 이후 불편함을 느껴 거절 의사를 밝혔지만, 상대측에서 지속적으로 다음 만남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 뒤 상황은 ‘결혼 프로젝트’라는 제안으로 이어졌다. 이씨는 “가을에 결혼시키는 게 계획이라며, 상대 남성이 결혼하면 100억원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며 “그 대신 중매비 명목으로 10억원을 달라며 계약서를 쓰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해 더 큰 공포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결국 이씨는 가족에게 상황을 털어놨고,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는 조언을 받은 뒤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여성이 모임에 있던 다른 여성들에게도 유사한 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후 2020년 이씨와 재혼했고 2024년 둘째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생활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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