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단독 매장을 처음으로 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12일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무신사 스탠다드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오픈한다.
해당 매장에는 의류 매장과 별도로 무신사의 뷰티 PB 상품을 모은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매장도 함께 들어선다. 뷰티 단독 매장은 약 30㎡ 규모로, 지난해 하반기 무신사가 출시한 초저가 스킨케어 등 20여종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무신사가 뷰티 전용 오프라인 채널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신사는 향후 PB 뷰티 단독 매장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단독 매장 테스트 이후 확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9월 코스맥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고, 기초화장품 8종과 가성비 스킨케어 3종을 출시했다. 제품 가격은 3900~5900원으로 기존 화장품 대비 저렴하다.
무신사는 초저가 스킨케어 제품군을 늘리면서 다슈, LG생활건강 등의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가성비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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