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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감사위원에 21대 대선 ‘배우자실장’ 임선숙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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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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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 환자, 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법률지원 활동 주력

김호철 감사원장은 2일 임선숙(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를 신임 감사위원에 임명해달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임 변호사는 1966년 전남 완도 출생으로 광주 살레시오여고와 전남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임선숙 변호사. 세계일보 자료사진
임선숙 변호사. 세계일보 자료사진

임 변호사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인권변호사로서 한센병 환자,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 활동에 주력해 왔다. 또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국무조정실 정부업무 평가위원회 위원,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거치며 국가행정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임 변호사는 2022년 9월∼2023년 3월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냈고, 21대 대선 캠프에선 배우자실장을 맡아 이재명 당시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를 보좌했다. 임 변호사의 배우자는 민주당 정진욱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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