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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내 친구들, 동전 꺼내 더치페이”…한일 문화차이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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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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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체감했던 경험을 전했다.

배우 심형탁(왼쪽)과 아내 히라이 사야. 심형탁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심형탁은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의 결혼 생활과 함께 일본 사회의 가치관, 소비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용만이 부부의 나이 차이에 대한 일본의 인식을 묻자 심형탁은 “일본에서는 나이 차이를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 사랑하면 괜찮다는 분위기”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이어 “아내도 대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번 돈으로 생활했고, 도쿄에서 혼자 자립해 살았다고 하더라”며 일본 사회에 자리 잡은 독립적인 삶의 방식을 설명했다.

 

또한 심형탁은 일본 특유의 더치페이 문화에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일본에서 아내 친구들을 만나 식당에 데려갔는데, 당연히 내가 계산할 생각이었다”며 “그런데 계산할 때 친구들이 동전까지 꺼내 각자 돈을 내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이에 심형탁은 “그 모습에 순간 당황했다. 그러지 말고 내가 내겠다고 말하자, 아내 친구들이 오히려 멋있다고 했다”면서 “그때 정말 문화 차이를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김수용 역시 “일본은 ‘내 건 내 거, 네 건 네 거’라는 인식이 강하다. 회식도 각자 정해진 금액을 내고, 심지어 가족끼리 식사를 해도 각자 계산하는 경우가 많다”고 공감했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다만 심형탁은 “장인어른은 예외”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 일본 젊은 세대는 비용 부담 때문에 결혼식을 간소하게 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인어른이 딸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결혼식 비용을 모두 부담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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