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 조정훈 의원이 임명됐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조 의원은 지난 총선 때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했고 수도권 재선으로서 중도 보수 외연 확장에 도움 되는 인물”이라며 “본인 이미지에 더해 새로운 인물을 충원해 국민의힘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군다나 조 의원은 젊다”며 “젊은 청년들에 어필하는, 젊은 당의 미래를 보여 줄 인선”이라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1972년생으로 만 53세다.
한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대비한 공천관리위원회도 조속히 구성할 계획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관위원장은 이번 주 내에 최대한 발표할 수 있도록 당대표가 복수의 인물을 가지고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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