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손종원이 야식으로 브로콜리를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냉장고를 공개했다.
손종원 냉장고를 본 김성주는 "결벽증 있는 사람처럼 정리해놨다"고 했다.
손종원은 "칼칼한 게 먹고 싶을 때 탄산수를 먹는다"며 "물은 하루에 4~5L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그는 "두유 넣어서 먹는 단백질 셰이크를 주로 먹고 단 거 당길 때는 여러 가지 맛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종원은 냉장고 속 음식마다 날짜가 적힌 라벨을 붙여놓았다. 최현석은 "주방에서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원은 "날짜별로 먼저 들어온 걸 써야하니까 10년 넘게 해와서 그렇게 해두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했다. 정호영은 "처음 봤다"고 했다.
손종원은 "야식으로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를 주로 먹는다"며 "밤에 식감 있는 게 먹고 싶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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