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의 상임장례위원장을 맡았던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사회장이 많은 분들의 애도와 배웅 속에 마무리됐다”며 “장례 기간 내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유가족과 정부를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가족들께서도 국민적 애도에 힘입어 슬픔을 이겨내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어 “특별히 성의를 다 해 주신 베트남 정부와 문상해 주신 각국 외교 사절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국 각지에서 1만여명 이상 문상에 참여하고, 이 전 총리 회고록이 1만여권 이상 판매된 점을 언급한 김 총리는 “고인에 대한 추모의 정은 참으로 컸다”고 전했다.
그는 “평생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셨던 고인은 이제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며 “고인의 숭고한 정신이 이 땅에 영원히 살아 숨쉬길 기원하며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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