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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구하는 사람들’… 보이스피싱 신고 ‘1394’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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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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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신고가 이달부터 대표번호 ‘1394’로 통합된다. ‘일상(13)을 구(9)하는 사(4)람들’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5년 10월 15일 오후 서울 KT광화문 빌딩 WEST에서 열린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대응단 개소식에서 신고대응센터 상담팀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이 1일부터 통합 신고 대표번호 1394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566-1188을 통해 보이스피싱 상담·제보를 접수했는데 번호 외우기가 어렵고 스팸 전화 또는 광고성 번호 같다는 지적이 있었다.

통합대응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부여받은 특수번호 1394는 일상을 구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통합대응단은 국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기존 번호도 병행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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