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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5대 은행… 최고 350% 상여 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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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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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주요 시중은행 노사가 최고 350% 상여 등을 포함한 임금·단체협약을 속속 타결하고 있다. 올해부터 주 4.9일 근무제도 일제히 도입하기로 했다.

 

서울 시내의 한 건물에 시중은행 ATM기가 설치되어 있다. 뉴시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 신한·하나·NH농협 3개사가 임단협 타결을 완료했다. 세 은행은 전년(2.8%)보다 상향된 3.1% 수준의 임금 인상에 합의했다. 성과급의 경우 신한은행은 기본급 350% 지급에 현금성 자산인 네이버페이 100만포인트 즉시 지급 및 내년 중 추가 지급 검토에 합의했다. 하나은행은 280%의 성과급과 현금 200만원, 복지포인트 50만원 증액 등을 포함한 보상안을 확정했다. NH농협은행도 성과급 200% 수준에서 합의를 마쳤다.

올해 주요 은행들은 주 4.9일제를 일제히 시행한다. 마감 업무 등을 효율화해 금요일 퇴근 시간을 오후 6시에서 5시로 앞당기는 방식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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